티스토리 뷰
팔월드를 열심히 하느라 바쁜 요즘... 시간만 나면 무조건 게임만 하고 있는 거 같아요 ㅋㅋ
예전에 동물의 숲 출시되었을 당시에도 한두 달은 미친 듯이 하고서 흡족하고 안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그럴까 아니면 꾸준히 할까 제 자신이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.
저처럼 게임 하나에 오래 못하는데 3만 원 돈 주고 사기에는 부담스러우시면 아래 글 참고해 주세요.
순수한 석영 위치
게임을 잘 즐기다 보면은 어느 순간 순수한 석영이 필요하게 되는데요.
근데 이게 많이 필요한 광물은 아니고 또 맵에서 자주 널려있는 광물 또한 아니다 보니 찾기가 쉽지가 않은데요.
특히나 이렇게 전자기판을 만들려면 순수한 석영이 꼭 필요합니다.
182,109 위치에 있으며, 설원에 있기 때문에 내한장비 꼭 착용하시고 밤에 갈 경우에는 횃불이 없으면 추위에 떨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낮 또는 모닥불 설치하셔서 작업하시는 게 좋습니다.
이미지 보시면 좀 독특하게 생긴 돌이죠?? 위치가 좀 멀다 보니 저는 한번 갔을 때 100개 정도 캐왔습니다.
거점까지 만들 필요는 없을 듯하며, 종종 시간 될 때 한 번씩 대량으로 캐와도 충분합니다.
시간날때마다 틈틈이 하는 중인데 광물은 왠지 캐도 캐도 계속 부족한 거 같습니다.
거점도 2개라인으로 하는데도 항상 부족한 느낌이란 말이죠?? ㅎㅎ
다들 순수한 석영 찾는데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알려드린 위치로 바로 가셔서 파밍 하시길 바랍니다.
반응형